[요리]직접해먹은 요리레시피

냉이된장국 만드는 법,향긋한 냉이된장국

애호 2021. 2. 2. 01:35

진짜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쓰네요 ㅠㅠ

꾸준히 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어요..😓

 

작년에 편도염이 너무 자주 걸려서 새해 되면서 편도절제술 결심하고 수술을 하느라

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좀 축축 늘어지더라고요ㅜㅜ 

 

이제 다시 힘차게 블로그 열심히 해볼생각입니다.😆

 

요번 요리는 냉이 된장국입니다 ㅎㅎ

 

<재료>

냉이

재래식 된장

집된장

대파

두부 한모

다진 마늘

 

저는 냉이의 향긋한 냄새가 너무 좋아서 냉이 된장국 사랑합니다😍

냉이 다듬는 일만 좀 귀찮지 정말 간단한 냉이 된장국 레시피 go go

 

 

 

1. 일단 먼저 싱싱한 냉이를 준비합니다 

줄기 부분을 칼로 긁어내듯 다듬고, 잎은 지저분한 부분만 제거해줍니다.

 

냉이 손질 전 모습 

 

 

 

깔끔~~하게 손질된 모습

 

번거롭고 귀찮더라도 우리 인내심을 가지고 손질해봐요 😊

 

 

 

 

2. 손질이 완료된 냉이를 여러 차례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~ 

남아있는 흙을 물에 여러 번 씻어줘야 합니다^^

 

 

3. 이제 물 1L 정도에 육수를 내주세요~ 저는 다시마 멸치 육수를 내줬는데

따로 재료를 직접 사서 일일이 넣는 것보단 시판에 이렇게 나온 게 편리하고 좋더라고요~

 

 

 

4. 재료를 준비해줍니다. 저는 두부를 넘넘 사랑해서 한모를 전부 넣어줬어요!

대파는 저 정도 크기의 반 정도만 넣어줬습니다.😚

 

 

 

 

5. 육수를 내준 냄비에 재래식 된장 2큰술 반, 집된장 1큰술, 다진 마늘 1큰술 넣어줍니다~

여기서 tip은 채에 걸러서 된장들을 넣어줘야 깔끔한 맛이 납니다 ㅎㅎ

아참! 그리고 집집마다 재래식 된장과 집된장의 염도는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춰주세요~

 

 

 

6. 끓는 냄비에 냉이를 먼저 넣고 2분 정도 뒤에 두부->대파 순으로 넣으면 끝~~😋

 

 

정말 온 집안에 향긋한 냉이 냄새가 가득해요~~

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냉이 된장국을 오랜만에 먹을 생각에 춤이 절로 나네요 ㅎㅎ

생각보다 간단해서 만들어 먹기에도 쉽고 몸에도 정말 좋은 냉이된장국 한번 끓여서 먹어보는 건 

어떨까요? 😉🥣